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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엠지제약, 흑자 전환…R&D 성과 가시화 [데일리팜]

작성일 : 2023-07-26

조회수 : 149

피엠지제약, 흑자 전환…R&D 성과 가시화



영업익, 순이익 등 수익성 개선…외형 확대

레일라정 기반 듀록정 등 선전…코로나發 수출 증가

아토르젯정 5월 발매…레일라 후속약 3상 진행

데일리팜 ㅣ 기사입력 : 2021-04-01 12:00:25


한국피엠지제약이 실적 턴어라운드에 성공했다. 외형 성장은 물론 영업이익 흑자전환에도 성공했다. 신제품 발매 등 R&D 성과도 가시화되고 있다.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한국피엠지제약의 지난해 영업이익과 순이익이 각각 26억원, 10억원으로 전년대비 흑자전환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283억→359억원)으로 26.86% 증가했다.

주력제품 레일라정이 107억원 매출(2019년 101억원)을 올렸고 듀록정(2019년 16억→2020년 32억원), 신플랙스세이프정(17억→25억원), 류마킨정(24억→24억원), 타르신캡슐(15억→19억원), 란스탑캡슐(8억→12억원) 등이 뒤를 받쳤다.

1년만에 턴어라운드다.

한국피엠지제약은 2019년 매출액, 영업이익, 순이익이 전년대비 모두 역성장했다.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적자를 냈다.

지난해 호실적에는 수출 등이 반영됐다.

한국피엠지제약은 지난해 4월 코로나19 치료에 쓰이는 '하이드록시클로로퀸' 제제(듀록정 200mg)를 남미에 수출했다. 규모는 약 200만 달러(22억원)다. 현재까지 도미니카, 룩셈브르크, 호주, 터키, 아프리카에 수출 중이다.

전영진 피엠지제약 대표는 "듀록정 외에도 면역억제제 '타르신 캡슐', 골관절염치료제 '레일라정' 등도 해외 업체와 수출 협상을 진행중"이라고 말했다.


R&D 성과 가시화

실적 호조에 이어 R&D 성과도 가시화되고 있다.

류마킨정(류마티스관절염)은 파나마, 코스타리카 허가 등록을 준비중이다. 아토르젯정(고지혈증치료제)는 5월 발매를 앞두고 있다.

관절염 복합제 신약으로 개발 중인 'PK101'은 지난해 12월 3상에 돌입했다.

PK101은 무릎 골관절염 환자를 유효성 및 안전성을 검증하는 임상을 진행중이다. 전체 시험대상자수는 354명이며 참여 기관은 전북대학교 병원, 아주대학교 병원, 부산 백병원 등 전국 류마티스내과 등 10개 센터다. 3상이 완료되는 2022년 출시가 목표다.

PK101은 레일라정 신화를 잇기 위한 움직임이다.

한국피엠지제약은 국산 7호 천연물신약 '레일라정(골관절염)'을 개발해 블록버스터 약물(연간 100억원 이상)로 키운 경험이 있다.

'레일라정'은 천연물 성분을 사용해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NSAIDs) 부작용으로 지적됐던 위장 및 심혈관계 부작용 문제에서 상대적으로 자유롭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레일라정'은 한때 연간 200억원 약물로 등극했다.

다만 레일라정은 특허무효소송으로 위기에 직면했고 이에 한국피엠지제약은 새로운 개념의 골관절염치료제 개발에 나섰다.

회사 관계자는 "피엠지제약은 레일라정을 잇는 블록버스터급 신약 2탄을 완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골관절염 질환과 시장에 대한 인사이트, 차별화된 마케팅 역량을 동원해 새 골관절염 신약 개발에 나설 것"이라고 자신했다.

이석준 기자 (wiviwivi@dailypharm.com)

출처 : http://www.dailypharm.com/Users/News/NewsView.html?ID=274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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